“일단 학교부터 살려야…” 교장쌤이 전단지 돌리고 플러팅하는 요즘 초등학교 근황

뉴스토론

“일단 학교부터 살려야…” 교장쌤이 전단지 돌리고 플러팅하는 요즘 초등학교 근황

지난 11월 광양시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한 영상.
한 초등학교 교장선생님이 “우리 학교에 오라”고 부탁하는 주제의 영상이 조회수 240만 회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는데요.
‘교장쌤의 플러팅’이란 제목으로 화제를 모은 이 영상은 “어른도 입학 되나요?” 등 1,000여 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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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하긴 하네요......


이게 앞으로 점점 더 심해질 거라고 하니...


지방만이 아니고, 서울에 있는 초등학교도 심각하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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