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시간 일한 뒤 심장마비…숨진 채 발견된 40대 노동자
일주일에 최대 52시간으로 제한돼 있는 근로 시간을 정부가 최대 69시간까지 늘리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죠.
최근 한 40대 건물 관리 노동자가 심장마비로 쓰러진 뒤 숨졌습니다. 이 노동자는 그 전에 나흘동안 62시간을 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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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인건비 절감하려고 인력 줄인다고 3교대 하던걸 2교대로 바꾼 곳이 많은 것 같은데...
연세 드신 분들이 많이 일하고 있어, 69시간으로 밀어붙이면 이런 사건 종종 일어날 것 같음...(기레기들이 아예 뉴스로 내보내지 않을 듯 싶지만...)
몰아서 일하고 몰아서 쉬는거라고...x랄하고 자빠졌는데...에휴...─ ─)
여론 나빠지니까...
보완하는 시늉이라도 하는 쇼 보여줄 생각인가 봄...
尹대통령, '주 최대 69시간' 근로시간 개편안 보완검토 지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812403?rc=N&ntype=RAN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