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이 많았던 주 최대 69시간의 근로 시간 개편안.
원래 이 안의 초안은 12명의 전문가가 참여한 한 연구회가 맡았었습니다.
그런데 이 연구회의 유일한 보건 전문가가 중도에 사임했었는데, 어제(30일) 공개적으로 그 배경을 밝혔습니다.
주69시간 근무는 건강상 안된다고 주장했지만, 당시에 묵살됐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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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있는 발언 멋지네요....─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