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적 도청 정황 없다"…반복된 질문에 "그만 물어보세요"
[김태효/국가안보실 1차장 : 현재 이 문제는 많은 부분 제3자가 개입돼 있기 때문에 동맹국인 미국이 우리에게 어떤 악의를 갖고 했다는 정황은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악의가 없으니 의혹을 해소할 필요가 없다는 의미로 읽힐 수 있는 대목입니다.
전날 출국 전에도 기자들을 만난 김 차장은 공개된 정보 상당수가 위조됐다는 데 한미의 평가가 일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미국 측에 전달할 입장도 없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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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은 했는데...악의가 없다...ㅋ ㅋ)
그러니까 괜찮다..
그리고, 다 가짜 뉴스다.....로 퉁치기에는 사안이 넘 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