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체 죽은 '코로나 소독제' 실험, 정부는 알리지 않아
코로나19 때 많이 쓰던 방역 소독제, 이중에 4급 암모늄 화합물이 있습니다. 가습기 살균제에도 사용됐던 독성이 강한 성분인데 수건에 묻혀 물건을 닦는 데는 쓸 수 있지만, 분무기로 뿌리면 절대 안 됩니다. 처음부터 이런 위험이 제기됐지만 환경부는 안전성이 입증됐고, 흡입독성실험도 면제됐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취재해 보니 환경부는 동물을 대상으로 밀폐된 공간에서 흡입했을 때 어떤 영향이 있는지 실험했습니다. 실험 결과는 치명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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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초기 때부터 환자 발생하면 방역업체 불러다가 건물 전체 소독했는데...
그때 뿌려댔던 소독제에....암모늄 화합물이 들어 있었다는거네요...
환경부 시키들....성분 알고도 그냥 사용 지시했다는 건데....
살인죄.....적용해서 책임자 처벌해야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