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들만 들리는 '고주파'…공중화장실 설치 괜찮나
늦은 밤 공중화장실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를 막기 위해서 지자체나 경찰에서 화장실에 고주파 발생기를 설치하고 있습니다.
오래 머무르면 청소년에게만 듣기 싫은 소리가 난다는 곳도 있는데 효과가 있는지, 또 문제는 없는 것인지 김혜민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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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저는 못듣는 소리대역대이긴 하지만....ㅋ ㅋ);;
들어갈 때 개인별 이어폰을 끼는 것도 아니고....
경우에 따라서는 10분 이상 있던 넘하고...막 들어온 넘하고 고주파를 같이 듣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인데...
이게 무슨 새 쫓는 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