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의대 영안실서 '시신 쇼핑'…신체 일부 가죽으로 만들어 판매
연구 목적으로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에 기증된 시신이 몇년 동안 몰래 팔려온 걸로 드러났습니다.
범인은 영안실 관리자였는데요. 심지어, 밀매업자들을 영안실로 불러 시신을 보여주며 고르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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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이나 단체에 기부된 재산....눈 녹듯 흔적도 없이 사적으로 유용하는 건 종종 나왔는데..
이건......거의 호러 수준인데요.....
서프라이즈에나 나올 법한 소재....─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