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류하면 수입 중단"‥홍콩 '강경 대응'
오염수 방류를 앞두고 일본과 가까운 홍콩 역시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홍콩은 일본의 농수산물을 두 번째로 많이 수입하고 있는데요.
시민들의 반발에, 정부가 갈수록 강경한 입장을 내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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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정상 아닌가요...
1일 1브리핑으로 안전하다고 일본 대신 정부가 나서서 대변을 해주고...
안전하다고 방류도 안한 지금 횟집에서 먹방 인증샷 릴레이하고...
1L도 마실 수 있다는 총리부터....미친 학자들 불러다가 선동질하고...
소금 사재기로 소금값 급등하니까..가짜뉴스라고 x랄하고....실제 상황은 알지도 못하고 있고...
....에휴.....진짜 일본을 대변하는 정부인가 싶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