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왜 있나' 의사들의 경고…"이러다 韓 대혼란 올 것"
대부분 호흡기질환 증세로 마스크를 쓴 어린이 대기자는 수십 명에 이르고, 병상 50개도 모두 찼습니다.
최근 감기 증세로 병원을 찾은 아이들 가운데 상당수는 마이코플라즈마 폐렴 진단을 받는 상황.
병원을 함께 찾은 부모들은 불안하기만 합니다.
일부 어린이병원은 병실마저 부족한 상황이라 진단을 받고도 입원하지 못하는 일도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그러나 최근 환자가 증가하고 있지만 지난 2019년 유행 때보다 절반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한아동병원협회는 이에 대해 소아 감염병은 급격한 확산 가능성이 큰데 중국이나 타이완 등의 마이코플라즈마 확산세가 비상인 상황에서 국내 대응이 너무 안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
굥의 정부는 과학방역을 하고 있어서,
그냥 손 놓고 있는 거.....─ ─)a
근데, 확산세가 확실히 심상치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