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번호로 5만 장 샀는데 '400억' 당첨…중국 '들썩'
중국에서 같은 번호의 복권을 무려 5만 장이나 산 사람이, 400억 원이 넘는 당첨금을 받게 돼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한 사람이 최대 1만 장까지 살 수 있는 복권을 5만 장이나 산 점, 또 추첨 방송을 두 시간 앞두고 집중적으로 사들였다는 점까지, 미심쩍은 부분이 많습니다.
=====================================================================
중국이라서 그런지, 조작을 했다고 밝혀져도...
별로 놀라운 일이 아닌 것 같은...;;
5만장을 산 이유도...
중국 인구가 너무 많으니까...
진짜 1등이 다수 나오면 나눠 먹어야 되니...그거 감안하고....대량 구매....
중국이니까 가능한 시나리오...;;;
근데..한 사람이 최대 1만장......이네요....;;;
그것도 놀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