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악한 구현' 정조대왕함 AR, 알고보니 '1억6천만원짜리'
지난 9월 국군의날 시가행진에서는 증강현실 기술로 만든 해군 구축함이 등장했는데, 크기가 커졌다 작아졌다 불안정한 모습을 보여 만듦새가 떨어진다는 지적이 많았습니다. 세금이 아깝다는 말까지 나온 이 증강현실 구축함에 세금 1억 6천만원이 들어간 걸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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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PS1 수준의 그래픽....─ ─)
후하게 쳐줘도..PS2....
제작비 1억 6천만원...
먹튀...
저게 뭐냐..진짜...ㅋ ㅋ)
그리고, 저거 만들어서 다시 쓸 수도 없고...
세금으로 x랄을 했네요...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