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 허용 업소' 90%가 구청장 취임 후 허가…유착 수사
이태원 골목길의 불법 증축과 춤 허용 업소들에 대해서도 수사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구의원 시절부터 업소들과 유착된게 아닌지 용산구의회는 어떻게 규정을 바꾸게 됐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용산구는 정말 엄청난 사람을 구청장으로 뽑은 것 같음...
이전 용산구청장이 궁금해서 확인을 해보니..
용산구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성장현 현 구청장이 3선 연임 제한에 걸려 선거에 나오지 못하게 되면서 여야 후보 간 경쟁이 어느 때보다 치열했다.
.....고 되어 있네요....
흠...그랬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