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지사는  충북도청 주차장을 비우고 문화 공간으로 꾸미고자 했습니다.
그러면서 직원들에게 자가용 대신 임시 통근버스를 이용하도록 했습니다.
그러나 현행법상 주차장은 다른 용도로 쓸 수 없어 곧바로 법 위반 논란이 일었습니다.
주차난을 해결할 근본적인 대책이 없다는  내부 지적도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당장 김영환 지사부터 통근버스를 이용하지 않고 있어,....

.........어떤 정책을 이야기할 때 본인도 기본적인 공부는 해야 되는데....

요즘 보면 그런 거 전혀 없이 일단 지르고 보는 정치인만 가득한 듯....

저건 보좌진도 완전 무능하다는 이야기인데....

진짜...앞날이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