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m 도로에 마차형 자전거 도입한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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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m 도로에 마차형 자전거 도입한 서울시

어른 두 명에 아이 두 명까지 탈 수 있는 마차형 자전거입니다. 서울시가 한강공원에서 시범 운영 중인데요. 폭이 1.5미터인 자전거 도로의 3분의 2를 차지하다보니, 다른 자전거의 주행을 방해하고 충돌 위험도 있습니다. 김단비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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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이돈이 또 한 건 했네요...─ㅂ─)y-~~


뭔가 땅을 파고 짓고 새로 도입해야 생기는 것들(?)이 많은가 봅니다.

3 Comments
51 엑스 05.02 16:00  
여기는 더해요..........
사람은 많아지고 차 많아지고 아파트가 많아지는데 원래 있던 도로를 줄이고 자꾸 자전거 도로를 만듭니다....
근데 북미가 아시아처럼 대중교통이 잘되있는것도 아니고 싼것도 아닌데 말이죠........
86 HIKARU 05.02 16:13  
넓은 땅덩어리....에서..자전거가 웬말입니까...;;;
51 엑스 05.02 16:27  
친환경 이G알 이지요.............
하..........
이외에도 정말 정말 정말 많다죠....
여기서보면 한국은 정말 잘하는거죠~_~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