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여사 명품백 의혹' 반년 만에 결론‥"규정 없어 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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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사 명품백 의혹' 반년 만에 결론‥"규정 없어 종결"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에 대해, 청탁금지법 위반사항 없음이라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공직자 배우자에 대해서는 제재 규정이 없다는 게 이유였습니다.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면서 법정 처리 시한을 연장하고,총선을 지나, 약 반년에 걸쳐 조사한 결과입니다.
발표는 기습적이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김 여사가 오늘 해외 순방차 함께 출국하자, 예고에 없던 긴급 브리핑이 나온 건데요.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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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가 이런 거 하는 곳이었나??....─     ─)


이제 이걸 토대로, 특검 필요없다로 나가겠네요....ㅋ     ㅋ)

2 Comments
21 casval 06.11 18:33  
미쳤네...
81 HIKARU 06.12 09:49  
'김여사 명품백 사건' 권익위, 윤 대통령 1표 차이로 종결 처리

1표 차이로 종결이 된게 중요하다기 보다는...
권익위가 자체가 쓰레기라는게 더 중요한...─  ─); 권익위가 어쩌다 저렇게 됐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