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천시가 어디 있는 도시죠?"…또 나온 학부모 문해력 논란

뉴스토론

"우천시가 어디 있는 도시죠?"…또 나온 학부모 문해력 논란

학생들의 문해력 저하가 사회 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자신을 현직 어린이집 교사라고 주장한 A씨가 학부모들 중에서도 기본적인 어휘를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A씨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요새 아이 부모들 너무 멍청하다’는 제목의 글을 올린 뒤 "학부모들이 고집은 세지고 말은 더 안 통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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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고 만들어낸 이야기가 아니고..


실화 기반이란게...더 무서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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