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역사에 남을 순간임을 직감”…트럼프 ‘역대급’ 사진 남긴 기자
지난 13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유세 도중 총격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당시 찍힌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화제입니다.
파란 하늘에 펄럭이는 성조기, 그 아래서 피를 흘리면서 주먹을 내지르는 트럼프의 모습이 담긴 사진인데요.
전 세계 누리꾼들은 '미국 역사에 남을 사진이 탄생했다', '올해의 퓰리처상감이다'라며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사진을 찍은 사람은 AP 통신의 사진기자 에반 부치(Evan Vucci)입니다.
이미 2021년 '조지 플로이드 사건' 취재로 퓰리처상을 받은 베테랑 사진기자인데요.
수년간 트럼프 전 대통령 취재를 해왔고, 이번 펜실베이니아 유세 현장에도 함께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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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대통령을 푸틴이라고 소개하는 등 실수를 연발하고 있는 바이든이 밀리고 있는 추세에서..
이번 피격 사건과 저 사진으로 미국 대선을 결판난 것 같은....─ ─)a
또람푸~~컴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