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서 '묻지마' 폭행‥귀국 후 응급실 뺑뺑이

뉴스토론

베트남서 '묻지마' 폭행‥귀국 후 응급실 뺑뺑이

베트남으로 놀러 간 한국인 유튜버가 묻지마 폭행을 당해 급히 귀국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지난 6일 유튜버 강대불은 '베트남에서 죽다 살아났습니다'란 제목의 영상을 올렸는데요.
그는 지난달 4일 새벽, 호찌민 부이비엔 거리에서 의문의 폭행으로 정신을 잃었고요.
의식을 찾은 직후 그가 찍은 셀카 사진엔 앞니가 부러져 금이 가 있고 눈엔 멍이 들어 있었습니다.
영상에서 강대불과 그의 지인은 사고 이후 호찌민총영사관에 도움을 청했지만,
현장에 갈 수 있는 인력이 없다는 이유로 도움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고요.

=============================================================================================


구독자가 10만이 안되어서 도와주러 안간건가?─     ─)a?


영사관이 울나라 국민을 전혀 보호하지 않는 것 같음.....

이 건이 아니더라도....


그건 그렇고...요즘은 거의 없어진 것 같지만..

○○가서 죽을 뻔 했습니다....라고 어그로 끌던 유튜버들도 꽤 있지 않았나요?


몇몇은 주작으로 밝혀져 나락으로 갔고....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