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 올라 인증샷 찍었는데"…유명산 명물 바위, 알고 보니 속 뻥 뚫린 가짜
중국 광둥성 선전시에 있는 한 유명 산에서 '가짜 바위'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산 정상에서 인증 사진을 찍는 바위가 뻥 뚫린 모습에 관광객에 포착된 겁니다. 당국은 "20년 전 만든 인공 구조물"이라며 속일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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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라서 가능한 이야기인 듯...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