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살려달라' 발버둥 치는데…태권도장 CCTV 속 '그날'
넉 달 전 한 태권도장 관장이 4살 아이를 매트 사이에 거꾸로 집어넣고 방치해 숨지게 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저희가 사건 당시 CCTV를 확보했는데, 여기엔 아이가 살려달라고 발버둥 치는데도 아랑곳 않고 오히려 더 괴롭히는 관장의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아이가 숨진 사연을 전해달란 유족들의 요청에 따라 당시 상황부터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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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퇴근하면서 JTBC 뉴스룸 라이브로 보다가 이 기사를 봤는데....
저도 모르게 입에서 육두문자가 막 쏟아져 나왔음...;;;;
와...저건 인간이 아닌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