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백 사건 종결처리한 권익위…"반성·유감 표명...윤 대통령 반드시 처벌해야"
국민권익위원회 권익위원들이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송현주, 홍봉주, 신대희, 한삼석 등 권익위원 4명은 오늘(6일) 성명을 내고 "김건희 여사 건의 처리 등 미흡한 점에 대해 반성과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헌법기관인 국회를 종북 반국가단체로 규정하고, 평범한 국민의 일상을 국가비상사태로 선포한 윤석열 대통령을 국민의 이름으로 파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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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손절과 태세전환 ...─ ─);;
근데..어쩌죠.....
이미 권익위도 부역자 리스트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