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 대신 탄핵 택한 대통령…김종혁 "헌재 판결 유리하다고 계산했을 것"
윤석열 대통령이 하야보다는 탄핵소추를 감수하겠다는 입장을 여당에 전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김종혁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오늘(11일) "대통령이 어떤 경우에도 하야는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헌재 판결로 가면 더 유리하다는 정치적 계산을 했을 수 있다"며 "역전이라든가 이런 기회를 노리고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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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비리가 아니라, 내란의 수괴인데....
저렇게 나오는 거 보면은...
헌재가서 재판 절차상의 문제에 대한 공격을 통한 기각을 노리고 있는 것 같네요.
끝까지...개새끼.....
꼭 내란의 수괴로 사형 받아서, 이번에 중단되었던 사형이 다시 집행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