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을 담보로 주고받는 돈 봉투 거래 현장에 JTBC 기자가 나가봤다
밀착카메라는 환경을 담보로 벌어지는 검은 거래를 쫓아봤습니다.
폐기물 처리 현장 곳곳을 다니며 업자들에게 돈봉투를 요구하는 사람들 이야긴데요.
이상엽 기자가 직접 현장에 잠입해 돈을 주고받는 순간을 포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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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 잡은 기레기.....
기레기 잡은 기자????─ ─)a
JTBC도 예전같지 않아서...
아무튼, 저건 새발의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