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중반... 회사신입일때.. 부장차 사무실 건물 뒷편에서 호스로 손 세차도 해본 1인. ㅡ..ㅡ;;;
그때 나도 뉴스에 제보하면 뉴스에 나왔으려나 ㅡㅡa...
음.. 기사내용 보니.. 저거 10~5인미만 근무하는 회사 고질 병임.. 예전에도 그랬는데 아직도 안고쳐 진듯..
밥같은 경우 예전에 밥값이란 개념(특히 소규모 회사)이 없을때 각자 반찬한가지씩 싸오고 밥은 회사에서 해서 먹던 곳 많았음.
인원 적은 회사에서 수건같은거 경리가 빨아오는데도 있었고, 좀 깨어있는 회사는 아랫 직원이 아니라 회사 사장
사모가 걷어가서 빨아오거나 하던곳도 있고..그랬는데.. 아직도 저러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