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저녁손님 겨우 두번 받았다”… 폐업 위기 ‘寒정식’집

노땅클럽(Noddang Club)
2 Comments
85 HIKARU 2016.08.01 15:24  
솔직히 그런 손님들만 주로 오는 업종이면.....사회 정의 차원에서 폐업하는 게 맞지 않나 싶네요...ㅇ      ㅇ);
M Max 2016.08.01 16:53  
괴누리랑 민주댕이랑... 짝짝꿍해서  또 누더기만들듯....  한쪽은 농산물, 한쪽은 접대비... 이럴때는 또 한마음..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