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입학생 40만도 '위태'‥서울 첫 5만 명대

노땅클럽(Noddang Club)

초등 입학생 40만도 '위태'‥서울 첫 5만 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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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의 영향으로 올해 초등학교 입학생 수도 뚝 떨어졌습니다.
서울은 사상 처음 5만 명대, 전국 초등학교의 실제 입학생은 30만 명대에 머물 거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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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국민학교 1학년 때는 애들이 너무 많아서...

오전반 오후반...나눠서 다녔는데....─     ─)a


2학년때까지 그랬었나?

1학년때만 그랬었나? 기억이 안남....;;

1 Comments
M Max 01.03 12:51  
애들 있는 곳만 있고 없는곳은 아예 없으니 ㅡ..ㅡ..  이제 신도시쪽 아니면.. 구도심에도 애들 보기 힘들던 ㅡ..ㅡ..
애 안낳는것도 안낳는거지만.. 울나라 도시계획이나.. 주택정책자체가 문제가 많은거 같음..  아파트만 뚜드려 짓다보니..
어디에 새아파트 단지 들어서면.. 젊고 애있는 집들은 죄다 그쪽으로만 쏠리고.. 오래된 구도심엔.. 애들도 다 커서 다른
지역(신도시)으로 나가버리니.. ㅡ..ㅡ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