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능글능글하니.. 이중인격 스럽다 했더니...
역시나 사고를 치는.....ㅡ..ㅡ..
뭐.. 다행이라면 다행인듯.. 4년후에 또 안봐도 되고..
경선끝나고 직후부터 그짓했다는 놈도.. 이해안가지만...
그 피해자라는 비서도 맨탈갑인듯 ㅡ..ㅡ..
그때부터 지금까지.. 수차례 당했다면서.. 계속 옆에 붙어있는 이유는 데체??...
바뀐 사회 분위기상 잡.놈도 아니고.. 아니정~ 정도면.. 한두번 당했을때 폭로 했으면.. 미투운동 아니더라도..
보낼수 있었을듯한데.......... 증거잡기도 그렇게 어렵지 않았을듯하고.... 실세라고 망설였다면.. 윤그랩 사례를 보더라도..
걱정할 일은 아녔을듯...
거참...ㅡ..ㅡ.... 아무튼.. 어찌됐건.. 걸러진건 다행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