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헐헐...오늘부터 시작됐네요....─ㅂ─);
과연...뭐가 시작됐을까요?......ㅋ ㅋ);
한숨과 욕 밖에 안나오네요..
70살이 다된 어머니를....
사기쳐서 해먹어도....어떻게 이렇게까지 만들어 놓을 수가 있는지......;;
이미 집 담보대출 날려먹고, 집에 사채 잡혀놓고,
어머니 신용대출+주변인들 사채로 완전 빚쟁이를 만들어 놓는 개~새끼 짓을 해놓은 상황에서도...
막판엔 집에 몰래 와서 어머니 카드 훔쳐서....현금인출 받고 생활비까지 썼음...
막판 금액만 300~400만원이 넘습니다.....;;
이건 남이 사기쳐도 이렇게까지는 안할 것 같습니다...
회사에 출근하기는 했는데....멍해서....일이 손에 잡히질 않네요.
당장 어디로 가남....─ ─)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