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가족 겨우겨우 완주하고 나서...

뭐 볼까...하다가, 헤어질 결심을 봄....

1줄 감상평..

탕웨이 이쁘게 나오는군.

......끝....─     ─)a;;;

스토리...크게 와닿지 않습니다.

전개 방식.....제 취향 아닙니다...특히 뭔가 독백하는 듯한 화면들로 이어질 때.....살짝 끄고 싶다는 생각도 듦.

그렇지만..전반적으로 매끄럽습니다.(...Play 누르면 안끄고 그냥 보기 좋습니다)

살해 장면들이 나오긴 하지만....아...C발....여기에서 왜? 이 장면이....굳이...할만한 부분은 전체적으로 없네요.

근데..어 왜? 왜? 라고 생각되는 부분은 종종 나옴...

결말...별로 이해 안되고, 공감도 되지 않음....

그렇지만, 탕웨이란 배우가 그런 부분들을 다 커버해 줌....

7.5...정도 주고 싶네요.

...그 브로커보다는 훨 재미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