넙죽 사서 해봤는데..  처음엔 옵션을 너무 높였는지 프리징 걸리다 옵션 좀 낮추고 안티도 TAA말고 다른거로 하니

안정적으로 돌아가던..

뭐 싱글은 진삼 처럼 케릭터 하나씩 생각날때 마다 키운다 치면 할만하던...

헌데?.. 나온지 3년 정도 된 타이틀을 아예 DL 스토어에서 철수하는 사례도 있었던가? 싶던.. 문제생겼던 타이틀들 잠깐 내렸다 고쳐서 다시 

올리는 사례는 봤던거 같은데... 

가격 낮춰서 스토어에 걸어 놓으면 그냥 저냥 쌈지돈은 될거 같던데... 내려버린다니 좀 의외던...ㅡ..ㅡa

베다스다처럼 버그덩어리 게임 16년넘게 계속 팔아먹는 회사도 흔한데...  개발자들이 뭔가 심하게 충격먹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