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민 아들,여학생 뺨 때리고 바지 훌러덩"동료교사"사건 경위는 이렇습니다"
뚜르려 맞은것도 아니고.. 말한마디에 밥줄 끊는건 좀...ㅡ..ㅡa..
경위야 어찌 됐건.. 다른 선생들도 본인 아들 건들지 말아라! 본보기로 넘긴거 같은데.. 전형적인 있는 자 만이 할수있는 행동이긴 한듯..
헌데.. 애들도 따끔하게 혼날땐 혼나야되고.. 내가 이런행동을 하면 남이 짜증낸다는건 알고 커야 되는거 아닌가 싶음 ㅡ..ㅡa
요즘 흔한말이 애들이 상처 받는다, 충격받는다... 이런소리 많던데.. 상처받을땐 받고, 충격 먹을땐 먹어야 성숙해지는거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