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24시간 내 떠나라' 통보..가자지구 주민 110만 명 '대혼돈'

노땅클럽(Noddang Club)

이스라엘 '24시간 내 떠나라' 통보..가자지구 주민 110만 명 '대혼돈'

M Max 4 770 0

가자 제일 긴쪽이 북쪽에서 이집트 국경까지 꼴랑 40킬로 미터라더만... 북부 남부 절반이면 20킬로고..


갈려고 맘먹으면 하루가 아니라 반나절 만이라도 못갈것도 없을듯 ㅡ..ㅡ 


(어제 이집트쪽 액션 보면 이번엔 말만 잘하면 받아줄거 같기도하고.. 국경통로 망가진거야 밀어버리면 그만이고..)


근데.. 하마스가 보내줄까?...  현재 내전중인 시리아 양진영에서도 탈출 하려는 자국민들 가지고 서로 인간방패로 쓴다던데?


근데.. 시리아는.. 지네 지진수습에 내전하느라 바쁠텐데도.. 이스라엘쪽으로 박격포 날리고 공항은 왜 뚜드려 맞는지?... 그거시!! 형제애 인가?..


자국민이나 좀 살려주지? 대단한 애들인듯 ㅡ..ㅡy~!

4 Comments
86 HIKARU 2023.10.13 17:27  
저기도 뭐...국민은 안중에 없는 애들이라서...─    ─)a
대의명분만 있으면 국민은 그냥 소모품이 됨....
M Max 2023.10.13 17:31  
아랍권내 각 국들이 말로만 한 국가지.. 실제론 각국가 내엔 아직도 부족개념 못벗어 난듯하던..  그것도 영국 애들이 지들 맘대로 자대고 쭉쭉
국경그어서 생긴 폐단이라고..
필요할때만 같은 아랍, 같은 형제지.... 수틀리면 부족간 종파간에 심지어는 같은 종파 내에서도 자국내 내전도 불사하는 애들인듯 하던...ㅡ..ㅡ
86 HIKARU 2023.10.13 17:44  
국가가 분명 있는데....무장 단체들이 한개의 국가처럼 별도의 세력으로 존재하는 것도 같은 맥락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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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Max 2023.10.13 17:47  
헌데 그거 싫다고 유럽으로 떠난 난민들이 지금 프랑스에서 팔~지지 과격 시위하고 난리 난듯 ㅡ..ㅡy~.. 참..오묘한 종교인듯..  해외 나가니 또 형제애가 들끓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