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면식 없는데…같은 버스 탄 여성 쫓아가 흉기 휘두른 고교생

노땅클럽(Noddang Club)

일면식 없는데…같은 버스 탄 여성 쫓아가 흉기 휘두른 고교생

같은 버스에 탔던 여성 승객을 뒤따라가 흉기를 휘두른 고교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고등학생 A군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군은 지난 28일 오후 9시 반쯤 제주시 아라동 한 버스정류장에서 같은 버스에 탔던 20대 여성을 뒤쫓아 내린 뒤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 여성은 얼굴을 크게 다쳤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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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넘 가득한 세상이 되가는 듯...─     ─)a


저 이번에 내려요...


1997년에는 유명한 광고 카피였으나..


지금은...


오냐.....내려서 보자.....


냅다 쫓아가서 흉기로 스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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