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백' 부르지 않은 'K앵커' 어떤 자리 지원했나 보니.. 84 HIKARU 기사 0 13 0 4시간전 https://youtu.be/NbbTWDWs7rA + 3 햐......대단하다...정말....─ ─);;그 쌍욕을 먹으면서도 꿋꿋하게 내가 하겠소...한 것 같은데..사장 자리 약속 받았나 보네요....ㅋ ㅋ);; 0 Author 4 3 Lv.84 84 HIKARU 최고관리자 491,755 (99%)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