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손 시신' 용의자 '현역 군인' 검거‥범행 시인
화천 북한강에서 30대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 일부가 발견된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수사 이틀 만에 검거됐습니다.
범행을 시인한 이 용의자는 현역 군 간부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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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토막......인가....;;
진짜 미친놈........─ ─);;;;
화천 북한강에서 30대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 일부가 발견된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수사 이틀 만에 검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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