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치형으로 쓰는 휴대기기 내장배터리 똥차는거 방지...
노트북은 거치형으로 쓸땐 아예 50%까지만 충전되게 설정가능해서 그거 쓰는데...
이번에 산 태블릿에는 바이패스모드라고 전원 연결되 있으면 아예 배터리건너뛰고 전원으로만 사용하는 모드가 있던...
헌데 이게 초기부터 바이패스로 쓰면 배터리에 더 않좋다는 말도 있는거 같던데...
바이패스는 나중에 배터리에 똥차면 그때나 쓰고 그 전까지는 그냥 충전용량 80%까지만 맞추고 충전케이블 뺐다꼽았다
사용하는게.. 좋은건가?...
16년간 휴대기기만 써운 내장 배터리 달인 까롱의 소견은 어떻소 ㅡㅡa
1. 그냥 충전선 꼽아 놓고 바이패스 모드를 껐다 켰다 한다.
2. 바이패스는 나중에 쓰고 총전케이블로 80%충전해서 쓰다 50% 이하일때 다시 충전해서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