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년 전 아버지의 억대 기부…이번엔 아들이 수백억 기부

노땅클럽(Noddang Club)

47년 전 아버지의 억대 기부…이번엔 아들이 수백억 기부

울산 최초의 실내 체육관이 반세기 만에 다목적 복합시설로 다시 탄생했습니다.

무려 47년 전에 억대 돈을 기부해 체육관을 지은 아버지에 이어, 이번엔 아들이 수백억 원을 지역 주민들을 위해 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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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를 하면 기부한 돈이 어디에 어떻게 쓰였는지, 이렇게 눈에 보이는게 몇 %나 될련지?


월 2만원...뭐 이런 식으로 기부한건.....

차 떼고 포 떼고..지들 운영비 쓰고, 인건비에 쓰고....

실제로 전달되는 돈은 기부 총액에 비하면 터무니 없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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