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훈 주관 회의서 '중화기 무장'까지 거론‥유혈사태 우려 커져"
이렇게 경호관들이 흔들리고 있지만, 경호처 수뇌부는 오히려 결사 항전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MBC와 인터뷰한 경호관은 간부 회의에서 권총뿐 아니라 중화기 무장까지 거론됐다고 증언했습니다.
국가의 정당한 법집행에 맞서 조직적으로 무기를 든다는 것 이게 내란이 아닌가요?
이걸 방관하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사는 어떻게 기록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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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는 이, 눈에는 눈, 중화기에는 중화기...─ ─)b
헬기도 좀 띄우고....근처 건물에 저격수도 좀 배치해 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