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유지 계약서'까지…은밀하게 준비된 '헌정곡'
이렇게 사실상 대통령을 위해서 꾸며진 경호처의 창립기념일 행사는 준비 과정도 은밀하게 진행됐습니다.
대통령 헌정곡 제작에 참여한 음악가들은 이 사실을 절대 외부에 유출해서는 안 된다는 '비밀 유지 계약서'까지 요구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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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슨....─ㅅ─);;
찬양가는 그들이 이야기하는 빨갱이 상징 아닌감?
가사는 무속이네....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