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아들 친구 "준용이, 생활 궁핍한 친구로만 생각…아버지, 청와대서 경비하는 줄 알았다"

노땅클럽(Noddang Club)

문재인 아들 친구 "준용이, 생활 궁핍한 친구로만 생각…아버지, 청와대서 경비하는 줄 알았다"

M Max 0 3991 0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477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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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용아 너네 아버지 뭐하셔?"

 

"부산에 계시다 서울 올라오셨는데  무직이시다."

 

더이상 묻지 않았습니다. (백수 시구나..)..

 

 

 

 

 

 

허허... 학생신분에 세뱃돈으로 통장에 억대로 쌓아놓고 있는.. 다른 후보들 자식들과는 질이 다르군 ㅡ..ㅡ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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