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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
2
오늘도 바람이 제법...─ ─a
2
81
HIKARU
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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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1
81
HIKARU
2018.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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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
2
오전부터 바람좀 분다 했더니..
2
M
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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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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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
뭔놈에 봄바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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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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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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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0
3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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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
4
오래간만에 플라티늄, 건졌습니다.
4
20
우동군
4202
0
2018.04.09
20
우동군
2018.04.09
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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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
3
우와.. 이게 사실이라면 전부 납득이 가는 상황이군요.ㅋㅋ
3
55
AyaFujimiya
4042
0
2018.04.07
55
AyaFujimiya
2018.04.07
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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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
2
얼마만에 보는 파란~ 하늘인지 ㅡ..ㅡ...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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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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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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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
2
안쳤어 덩구멍이 헐듯 ㅡ..ㅡ..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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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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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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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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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
3
님들 왤케 진지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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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XEX
4150
0
2018.04.04
27
XEXEX
2018.04.04
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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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
3
우리 아파트단지는 비닐 대란 해결 됐네요...ㅡ..ㅡ..
3
M
Max
3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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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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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2018.04.04
3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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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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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민.....
4
81
HIKARU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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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2
81
HIKARU
2018.04.02
4000
0
1972
지 버릇 개 못준다더니...ㅡ..ㅡ..
M
Max
3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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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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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2018.03.29
3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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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
3
재활용 비닐 대란...ㅡ..ㅡ..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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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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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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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9
4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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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
1
여름이다... 여름이 돌아왔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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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X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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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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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XEX
2018.03.29
2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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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
4
어제.. 공중파 뉴스 보다가 특이한점 발견...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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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9
M
Max
201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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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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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살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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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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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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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Max
표현의 자유때문에 못건들이면 불법투기 또는 외환 관리법(딸라 돈넣어서 날리는거)으로 단속하면 됨.. 대법 판…
HIKARU
그래서....뉴스로 보도되고, 뉴스 본 사람들한테 욕 한번 먹고...끝.....;;; 징벌적 손해배상청구를 …
은성쓰
미친 kt
HIKARU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인데.... 먹을 때 입에 맞게 먹어야죠..
Max
울까롱 한결같은 D라인 몸매의 비결은.....라면+치~이~즈 였군요 ㅡ..ㅡy~
HIKARU
"우리 대구도 세느강처럼.." '프러포즈 성지'에 110억? https://youtu.be/k54Pyem3l…
HIKARU
저도 그대로 끓여먹지는 않고, 고추장+치즈 추가해서 끓여먹고 있음..ㅋ ㅋ)
Max
이상하게 라면이 맛이 없음 ㅡ..ㅡ.. 건강생각해서 안먹는건 아니고.. 그냥 옛날 라면맛도 안나고.. 면발도…
HIKARU
토요일과 일요일에 1개씩, 1주일에 2개는 먹어줘야~~...─ ─)a
Max
난 어느순간부터 빨간국물 라면보단... 맑은 국물 라면정도 가끔 사먹음.. ㅡ..ㅡ.. 아니면 아예 국물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