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쩡한 청와대 놔두고 저게 데체 뭔짓이여??... 조선시대때도 왕 거처를 궁궐로 한정해놓은데는 다 이유가 있는건데..
무슨 도사가 워낙 부실한 인사가 어떨결에 돼서, 구테타 일어나니 국방부 기를 눌러야 한다고 했나? 데체 왜저럼???
헌데 역대급이긴 하다.. 역대 어떤 대통령도 국방부 자리 깔고 앉겠다고 한 대통령은 없었던거 같은데?.. 여러모로 똘기 대단하네..
저것도 탄핵 빌미 제공할거 같은 느낌이 심하게 오네~!
게다가 다음 정권에서 다시 청와대 쓰겠다고 할거 같은데.. 관저는 또 왜 지어???.. 돈이 썩어 나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