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질 베리겠음....ㅡ..ㅡ
후보사무실 갈때마다
간. 쓸개 다 내려놓고 감...
끼리끼리 모여서 한다는말... 귀 닫으려하지만 들림..
나는 개. 돼지....라고...
평생을 속았다는... 사실에 부끄럽고 분하고...
다시는 속지 않으리라... 내가 펙트체크 해보고 주변사람들에게 말하게됨..
먹고 살자니...
멱살을 잡고 흔들고 싶지만 참고 또 참음...
애효... 간만에 와서 주절주절....지송요
후보사무실 갈때마다
간. 쓸개 다 내려놓고 감...
끼리끼리 모여서 한다는말... 귀 닫으려하지만 들림..
나는 개. 돼지....라고...
평생을 속았다는... 사실에 부끄럽고 분하고...
다시는 속지 않으리라... 내가 펙트체크 해보고 주변사람들에게 말하게됨..
먹고 살자니...
멱살을 잡고 흔들고 싶지만 참고 또 참음...
애효... 간만에 와서 주절주절....지송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