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징용 배상금 수령 직후 “20% 달라” 편지 보낸 시민단체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에 대해 정부가 대신 배상금을 지급하기로 했죠. 그랬더니 피해자를 지원하는 시민단체들이 배상금 중 20%를 달라는 서한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1년 전 그렇게 약정을 맺었다는 건데요, 정부로부터 배상금 받지 말라하더니 받으니까 그 중 일부를 달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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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시키들 뉴스라서...영...─ ─)
팩트는 시민단체에서 배상금의 20%를 달라고 한거겠고..
해당 시민단체가 어딘지 밝혀야 되는거 아닌가 싶은데...
이 뉴스 상으로는...
배상금 받은 강제징용 피해자들도, 받지 말라고 한 시민단체들 모두 돈만 밝히고 약속 안지키는 나쁜넘들 만들어 버리는데...
역쉬...조작 채널A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