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 직후 심박수 178bpm" '분노 챌린지' 속 흥행 열풍

노땅클럽(Noddang Club)

"엔딩 직후 심박수 178bpm" '분노 챌린지' 속 흥행 열풍

M Max 5 732 0

일반 국민들한테는 분노유발 소재의 영화지만........


벌레+토왜들한테는 자기네들 우상의 찬란한 전기영화일듯 ㅡ..ㅡ.....


쿠테타 세력 대부분 90세이상 혹은 그 가까이 장수하며 호의호식 하다 디짐~!..(아직도 무슨 단체에서 한자리하며 살아있는 놈도 있음..)


문민정부 들어서 잠깐 빵에 갔다가.. 죄다 사면 되서 떵떵거리며 살다 감 ㅡ..ㅡy~..



5 Comments
86 HIKARU 2023.11.28 16:06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은게 요즘 세대인데...
영화이지만, 이렇게라도 알게 되면 좋은 일이죠....뭐...─    ─);

그들은 맥쏭 말씀하신대로 잠깐 빵에 갔다가 바로 사면되어서 잘먹고 잘살다가 갔지만,
여전히 그 추종 세력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는 사실까지 깨달으면 좋겠다능....

그럼, 좀 바뀌지 않을까요..모지리 같은 애가 바보짓하고 다니는 일은 애초에 발생하지 않게...
M Max 2023.11.28 16:11  
댓글 보면 그소리 안나오실듯 ㅡ..ㅡy~..  전대갈 추종자 생각보다 많음...  특히 어릴수록 더. 벌써 모싸이트에는 우상숭배 영화로 등극했음 ㅡ..ㅡb

Congratulation! You win the 7 Lucky Point!

86 HIKARU 2023.11.28 16:22  
.....에휴...

Congratulation! You win the 50 Lucky Point!

51 엑스 2023.11.28 16:25  
영화 26년후가 너무 폭망을 해서 아쉬웠죠...물론 너무 못만들긴 했었지만요..
M Max 2023.11.28 16:27  
뭘 그리 낙담을.......... 다카키 마사오 추종자 = 전대갈 추종자 인데... 그 수가 울 나라 국민 30% 넘음..ㅡ..ㅡ... 까롱이 그걸 모를리도 없을테고...ㅡ..ㅡ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