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엔 틈에 500원" 한국 관광객에 일본 사장님들 분노

노땅클럽(Noddang Club)

"500엔 틈에 500원" 한국 관광객에 일본 사장님들 분노

일본에서 500엔 동전 대신에 우리나라의 500원 동전을 몰래 사용하는 사례가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도쿄의 한 공중목욕탕은 최근 SNS 계정에 일본 500엔 동전 사이에 낀 우리나라 500원 동전 사진을 올렸습니다. 뭐가 500원인지 보이시나요?
이 목욕탕이 현금만 받는데, 고객이 500엔 동전과 비슷한 우리나라의 500원 동전을 낸 겁니다.
목욕탕 주인은 손님이 일부러 500원을 사용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화가 난다고 말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규슈의 한 과일 가게에서도 최근 손님이 낸 현금에 500원 동전이 섞여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


이거 예전부터 계속 나온 이야기.....인데, 아직도 우려먹네요...;;


그리고, 한국 관광객이 한국에서 500원짜리 챙겨서 일본 여행갈 가능성이...얼마나 될까요?ㅋ    ㅋ);;


씨방새 x랄도 풍년임....


제목도 일본 사장님들 분노!!!...ㅋ      ㅋ);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