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천원 주고 주워온 의자.
의자 버리는 스티커가 4천원이니...
4천원짜리......
검색해서 비슷한거 찾아보니 이거랑 가장 흡사함..(사진상 중간 허리 받침은 없는..)
당장 의자도 필요하고, 어디 헤진데도 없고, 그렇다고 축이 틀어진것도 아니고 해서 들고 들어왔는데..
잘한짓인지는 모르겠다능 ㅡ..ㅡy~.. 낮에 업무용 컴책상에서만 쓸꺼라 그다지 안락한건 필요 없긴 하지만서도..
하..등받이가..........................쩝..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