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훈 주관 회의서 '중화기 무장'까지 거론‥유혈사태 우려 커져"

노땅클럽(Noddang Club)

"김성훈 주관 회의서 '중화기 무장'까지 거론‥유혈사태 우려 커져"

이렇게 경호관들이 흔들리고 있지만, 경호처 수뇌부는 오히려 결사 항전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MBC와 인터뷰한 경호관은 간부 회의에서 권총뿐 아니라 중화기 무장까지 거론됐다고 증언했습니다.
국가의 정당한 법집행에 맞서 조직적으로 무기를 든다는 것 이게 내란이 아닌가요?
이걸 방관하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사는 어떻게 기록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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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는 이, 눈에는 눈, 중화기에는 중화기...─     ─)b

헬기도 좀 띄우고....근처 건물에 저격수도 좀 배치해 놓고...

4 Comments
88 HIKARU 7시간전  
윤석열, 본인 체포 막으려고 무기 사용 지시

완전히 미쳤나 봄...─  ─)
M Max 4시간전  
쟤들이 총 쏘란다고 진짜 쏠 경호원이 있으려나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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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HIKARU 54분전  
어디든 바보가 1명은 있습니다.....;;;;
88 HIKARU 47분전  
예를 들면 이런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