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사장 등 뒤에서 '덥석'…"미친개한테 물렸다 생각해"

노땅클럽(Noddang Club)

카페 사장 등 뒤에서 '덥석'…"미친개한테 물렸다 생각해"

86 HIKARU 2 657 0

카페에서 혼자 일하는 70대 사장을 손님이 성추행했습니다. 그 카페 근처에 있는 한 건물의 주인이라고 하는데, "반가워서 어깨를 짚었다"고 했지만, CCTV에 담긴 장면은 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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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곱게 늙어야 됨...─    ─);;


저게 뭐하는 짓거리....;;;

2 Comments
M Max 2023.07.07 11:22  
미친개는 맞아야 된다던데 ㅡㅡa
86 HIKARU 2023.07.07 11:31  
앞에 있는 사람들 보니까 친구 같던데..
지들끼리 내기하면서 낄낄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