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행 망보는 사이 '성폭행'…현직 구의원 구속영장

노땅클럽(Noddang Club)

일행 망보는 사이 '성폭행'…현직 구의원 구속영장

현직 서울시 구의원이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일행이 망을 보는 사이에 만취한 술집 여종업원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 경찰은 해당 구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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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 구의원이 왜 있는지 모르겠음...─    ─)

1 Comments
M Max 08.01 14:05  
할 말이 읎네 ㅡ..ㅡy~